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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를 받으면 많은 학생과 부모님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수학이 4등급이라 정시 끝난 거 같아요…”
“5등급이면 지방대도 어렵나요?”
하지만 실제 정시 흐름을 자세히 보면, 수학 4‧5등급이어도 충분히 역전 가능한 구조가 존재합니다.
중요한 건 점수 자체가 아니라, 어떤 대학 구조에 ‘내 점수’를 넣는지입니다.

“수학 4~5등급 = 정시 불가능”이 아니라
“반영비율을 모르면 불가능, 알면 가능”입니다.
1. 수학 4‧5등급이 합격할 수 있는 이유
등급만 보면 불리해 보이지만, 정시는 환산점수 게임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구조에서는 수학이 낮아도 충분히 붙을 수 있습니다.
- 수학 미반영 대학: 국어·영어·탐구만 반영
- 국어 vs 수학 택 1 대학: 국어 선택 시 수학 제외
- 수학 비중이 10~20%밖에 안 되는 대학
- 탐구 비중이 큰 대학: 탐구로 역전 가능
- 영어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 절대평가 활용
즉, 수학이 불리해도 국어·영어·탐구가 강하면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합니다.
2. 수학 4‧5등급 학생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
① 강점 과목을 먼저 정하라
국어·영어·탐구 중 “내 점수가 가장 강하게 반영되는 구조”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② 수학 비중 낮은 대학을 필터링하라
많은 학생들이 “인서울=수학 중요”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수학 약반영 대학이 매우 많습니다.
③ 탐구가 강하면 무조건 살려라
탐구 1·2등급이 있으면 수학 4~5등급을 충분히 덮고도 남습니다.
④ 영어 1~2등급이면 합격권이 넓어진다
절대평가라서 등급 하나 차이가 환산점수에 매우 크게 들어갑니다.
3. 수학 4‧5등급이 실제로 노려볼 수 있는 대학 유형
① 수학 미반영 대학
국어·영어·탐구 조합으로만 선발하는 대학은 수학이 ‘0%’ 이기 때문에 4~5등급이어도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② 국어 vs 수학 택 1 대학
수학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라, 국어만 강하면 상위권 지원도 가능합니다.
③ 수학 약반영 대학(10~20%)
국어·탐구만 잘 나오면 합격 가능성이 크게 상승합니다.
④ 탐구 비중이 큰 대학
탐구 2과목 비중이 40~50%인 대학들은 탐구 강자에게 매우 유리합니다.
4. 실제 전략 — 수학 4‧5등급 학생의 정시 합격 루트
① 국어·탐구 강점 학생 전략
- 국어 2~3등급
- 탐구 1~2등급
- 영어 1~2등급
👉 수학이 4~5등급이어도 인서울·수도권·지방거점 국립대 인문까지 가능.
② 영어 1등급 보유 학생 전략
- 영어 반영비율 높은 대학에서 강력합니다. 영어 하나로 수학 약점을 덮는 구조가 많습니다.
③ 탐구 한 과목 강한 학생 전략
탐구 1과목 반영 대학에서는 단 한 과목 1등급만 있어도 수학 5등급을 커버합니다.
5. 수학 4‧5등급에게 강력한 추천 대학 유형
- 수학 미반영 대학(국·영·탐 반영)
- 국어/수학 택 1 대학
- 탐구 비중 40~50% 대학
- 수학 10% 이하 약반영 대학
- 다군 충원율 높은 대학
특히 다군은 충원율이 500~1500%인 곳도 있어 최종 합격의 ‘보물창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6. 수학 4‧5등급 학생을 TIP
- 👉 수학 미반영 대학 TOP 리스트
- 👉 2026 정시 수학 비중 낮은 대학
- 👉 탐구 1과목 반영 대학 리스트
- 👉 영어 감점 약한 대학 모음
- 👉 2026 점수대별 지원 가능 대학 가이드
- 👉 2026 정시 가·나·다군 완전정리
7. 마무리 – “수학은 약해도, 정시는 끝나지 않는다”
정시는 절대 ‘수학 등급’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내 점수가 가장 잘 반영되는 대학 구조를 찾는 것입니다.
수학이 약하더라도,
- 국어가 강하거나,
- 탐구가 강하거나,
- 영어가 강하다면,
당신은 여전히 정시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등급은 숫자일 뿐, 반영비율이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