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이 질문은 매년 반복됩니다. 

     

    3특례 전형 부모 거주기간

     


    모집요강을 읽었는데도, 부모 거주기간 부분에서 판단이 멈춥니다. 기준이 없는 게 아니라, 어디를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가 헷갈리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조건인데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탈락했다고 느끼게 됩니다.

     

     

     1. 결론부터 말하면

    • 부모 거주기간 요건은 ‘부모 각각’이 아니라 ‘전형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판단합니다
    • 같은 주소 이동이라도 ‘지역 단위’가 유지되면 연속으로 봅니다
    • 주소만 맞고 실제 거주 흐름이 끊긴 경우는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세 줄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만 정리되면, 지원 가능 여부의 방향은 거의 정해집니다.

     

     

     

     

     

    2. 3특례 전형, 판단 기준 

     

    실무에서 실제로 보는 기준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기준은 다음 3가지입니다.

    1. 거주 지역의 ‘연속성’
      → 중간에 주소 변경이 있어도, 같은 군·읍·면 단위 안에서 이어졌는지
    2. 부모 중 ‘누가 기준 부모인지’
      → 서류상 가족관계가 아니라, 실제 학생과 생활을 함께한 부모
    3. 주소와 생활의 일치 여부
      → 주민등록만 있고 실거주가 없는 기간은 문제 되는 경우가 많음

    이 기준으로 보면,대부분의 사례는 애매하지 않습니다.

     

     

     

     

     

     

     

    3.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지점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부모 중 한 명만 계속 거주했는데요?”

    이 질문 때문에 가능한 전형을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실제 상담에서는 이런 흐름이 반복됩니다.

    • 부모 한 명은 계속 농어촌 거주
    • 다른 한 명은 중간에 도시로 이동
    • 그래서 “조건 안 되는 거죠?”라고 판단을 멈춤

    하지만 실제로는 해당 전형이 ‘부모 모두’를 요구하는지, ‘부모 1인’을 인정하는지를  확인하지 않고

    포기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나의 착각은 이겁니다.

     

    “주소는 계속 유지돼 있었어요.” 주소가 유지돼 있어도

    • 장기 해외 체류
    • 실거주 단절
    • 생활 근거지가 다른 지역인 경우

    이런 흐름이 확인되면 거주기간 전체가 인정되지 않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소만 보지 않고,
    ‘생활 흐름’을 함께 봅니다.

    .

     

     

     

     

    4.  케이스 분기 (YES / NO)

    아래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 가능한 경우에 가까운 쪽

    • 부모 중 기준이 되는 부모 1인이 요구 기간 이상 거주
    • 주소 이동이 있었지만 같은 지역 단위 안에서 이동
    • 학생과 부모의 생활 주소가 대부분 일치
    • 중간 공백이 있어도 합리적인 사유가 설명 가능한 경우

    ❌ 어려운 경우에 가까운 쪽

    • 부모 모두 중간에 지역 단위가 바뀐 이력
    • 주소는 유지됐지만 실거주 증빙이 어려운 기간이 김
    • 학생과 부모의 생활 주소가 장기간 분리
    • 기준 부모를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

     

    5. 체크 포인트

    따라서 이 경우에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1️⃣ 모집요강에서 ‘부모 요건 문장’만 다시 확인
    → ‘부모 모두’인지, ‘부모 중 1인’인지

    2️⃣ 주소 이동 내역을 연도별로 정리
    → 같은 지역 유지인지, 단절인지 확인

    3️⃣ 학생과 실제 생활을 함께한 부모 기준으로 정렬
    → 서류 기준을 맞추는 작업

     

    이 단계까지만 해도 불필요한 추측은 대부분 사라집니다.

     

    마누리

    부모 거주기간 문제로 불이익을 받는 경우는 기준을 어겨서가 아니라, 기준을 잘못 이해해서 생깁니다.

    이 유형은 실무적으로 매우 흔하고, 정리만 되면 별도 불이익이나 문제로 이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오히려 막연한 불안 때문에 지원 자체를 포기하는 쪽이 결과적으로 더 손해인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보면 좋은글

     

    💌 2026 한국 주요대학 순위 (국내/세계)

     

     

    💌  2026 정시 점수대별 교차 지원가능 대학 라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