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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는 ‘총점’이 아니라 군별 구조 + 학교별 경쟁률을 먼저 읽어야 합격 확률이 올라갑니다. 아래 표는 학교별·군별 경쟁률을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한 버전입니다.

     

     

    2026 인서울 통계학과

     

    📌 표 읽기 전, 꼭 알아둘 것
    • 경쟁률은 “지원자 수 ÷ 모집인원” 기준입니다.
    • 다군은 경쟁률이 높아도 추가합격(추합) 변수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최종 지원 전에는 반드시 대학 모집요강(전형/모집단위)을 확인하세요.

     

     

    1. 가군 — “안정/적정”을 잡기 좋은 구간

     

     

    대학명 모집단위 모집인원 지원자 수 경쟁률
    가천대(글로벌) 통계학과 16명 127명 7.94 : 1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18명 145명 8.06 : 1
    국민대 응용통계학과 15명 118명 7.87 : 1
    ✅ 가군 해석 포인트
    • 가군은 모집 규모가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라 ‘안정/적정’ 배치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 같은 점수대라면 반영비율(국·수·탐·영)이 유리한 대학을 먼저 골라야 합니다.

     

     

    2. 나군 — “적정”이 몰리는 가장 힘든 구간

     

     

    대학명 모집단위 모집인원 지원자 수 경쟁률
    세종대 통계학과 13명 117명 9.00 : 1
    동국대 통계학과 12명 109명 9.08 : 1
    성신여대 통계학과 14명 131명 9.36 : 1
    ✅ 나군 해석 포인트
    • 나군은 상향·적정 지원이 동시에 몰려 체감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 같은 경쟁률이라도 모집인원이 적으면 합격선 변동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3. 다군 — 경쟁률 과열, 대신 ‘추합’ 변수

     

     

    대학명 모집단위 모집인원 지원자 수 경쟁률
    인하대 통계학과 10명 150명 15.00 : 1
    명지대 통계정보학과 11명 146명 13.27 : 1
    상명대 통계학과 9명 116명 12.89 : 1
    ✅ 다군 해석 포인트 (중요)
    • 다군은 모집이 적고 지원이 몰려 경쟁률이 과열되기 쉽습니다.
    • 하지만 중복합격 이탈이 커서 추가합격(추합)으로 결과가 뒤집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군은 “무조건 상향”이 아니라 추합까지 계산한 소신으로 접근하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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