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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프로필
4년 만의 리턴매치, 이장우 시장을 꺾고 재선에 성공하다

💡 이 글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6월 23일 기준)
허태정(60·2026년 기준)은 민선 7기 대전광역시장을 지낸 뒤 2022년 이장우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석패했으나,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같은 상대를 다시 만나 9.33%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민선 9기 대전시장에 당선됐다.
1. 허태정 당선인 기본 프로필
| 출생 | 1965년 9월 12일 (만 60세, 2026년 기준) |
| 출신지 |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
| 학력 | 예산장복초등학교, 대술중학교, 대전대성고등학교, 충남대학교 철학과 졸업 |
| 소속 | 더불어민주당 |
| 주요 경력 |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인사행정관·사회행정관, 과학기술부 장관 정책보좌관, 제11·12대 유성구청장(민선 5·6기), 제12대 대전광역시장(민선 7기) |
| 당선 |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광역시장(민선 9기) 당선 |



2. 허태정은 어떻게 다시 대전시장 자리에 올랐나
허태정은 충남 예산군의 한 시골 집성촌에서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충남대학교 철학과 재학 중 학생운동에 참여했던 그는,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 발탁돼 인사행정관과 사회행정관으로 2년여 근무했고, 이후 과학기술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습니다.
2010년, 그는 민주당 후보로 대전 유성구청장 선거에 출마해 현직 구청장을 꺾고 당선되며 본격적인 지방 정치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뒤 2018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장 후보로 나서 56.41%의 득표율로 대전 5개 구 전 지역에서 앞서는 압승을 거두며 민선 7기 대전시장에 취임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2022년 재선에 도전한 그는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에게 단 3.79% 포인트 차이로 석패하고 말았습니다.
시정 경험이 풍부했던 현직 시장의 낙선이었던 만큼 지역 정치권에서는 그의 정치 생명이 끝난 것 아니냐는 평가까지 나왔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허태정은 곧바로 정책·공약 발굴을 위한 싱크탱크를 가동하며 재도전을 준비했고, 지난해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으며 시정 복귀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 주요 행보·이력 (객관적 기록)
3-1. 민선 7기 대전시장 재임
허태정은 2018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민선 7기 대전광역시장으로 재임했습니다. 재임 중 대전을 과학의 도시로 키운다는 정부 방침과 맞물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을 트램 방식으로 추진하는 정책을 폈습니다.
3-2. 2022년 낙선과 재도전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허태정은 48.8%를 득표해 51.19%를 얻은 이장우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했습니다.
이후 그는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 등을 맡으며 정치 활동을 이어갔고, 2026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서 장철민·장종태 의원 등과 경쟁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3-3. 2026년 재선 성공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허태정은 53.48%의 득표율로, 44.15%를 얻은 이장우 후보를 9.33% 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그는 서구와 유성구 등 신도심 지역에서 큰 격차를 벌리며 승부의 흐름을 결정지은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4. 당선 소감과 향후 과제
허태정은 당선 확정 직후 "오늘의 승리는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만들고 무너진 민생을 살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는 소감을 밝힌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그는 민생 회복과 대전시정 재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대전 시장직뿐 아니라 5개 자치구 구청장 전체와 시·구의회 다수 의석까지 차지하며 지방권력 전반을 교체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에 따라 허태정 당선인은 안정적인 의회 협조를 바탕으로 시정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5. 최근 근황 및 대중 반응
당선 이후 허태정 당선인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시정 운영을 다짐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한편 환경단체들은 그에게 보문산 난개발과 하천 준설 등 환경훼손 사업에 대한 재검토와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태정 당선인 관련 최신 뉴스와 시정 인수 동향은 포털 뉴스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어, 이 글 작성 이후의 최신 동향은 직접 검색을 통해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참고 자료
- 위키백과, "허태정"
- 나무위키, "허태정"
- 경향신문, "대전은 지방권력 완전 교체···시장·구청장·의회 모두 민주 '장악'"
- 뉴시스, "[프로필]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 오마이뉴스,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에 허태정... 이장우와 4년만 '리턴 매치'"
- 충청투데이, "대전시장 선거 신도'心' 잡자 흐름 바뀌었다"
본 게시글은 공개된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인물에 대한 비방이나 정치적 의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