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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프로필
나이·학력·이력부터 내란 1심 법정구속 25년형까지
💡 이 글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6월 22일 기준)

박성재(63·2026년 기준)는 검찰 요직을 거쳐 윤석열 정부 제70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법조인으로, 2026년 6월 22일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직권남용 혐의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기본 프로필
| 출생 | 1963년 1월 24일 (만 63세, 2026년 기준) |
| 출신지 | 경상북도 청도군 |
| 학력 | 대구고등학교 졸업(1981),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1985) |
| 사법시험·연수원 |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 합격, 1988년 사법연수원 제17기 수료 |
| 주요 경력 | 서울중앙지검장, 서울고검장, 법무법인 해송 대표변호사 역임 |
| 전직 | 제70대 법무부 장관(2024.2~2025.6) |



2. 박성재는 어떻게 법무부 장관 자리에 올랐나
박성재는 1988년 군법무관으로 병역을 마친 뒤 1991년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대구지검, 부산지검, 춘천지검 강릉지청 등을 거치며 실무를 쌓았고, 2006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1 부장 시절에는 삼성그룹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 사건 수사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제주지검장, 창원지검장, 광주·대구고검장을 거쳐 2015년 서울중앙지검장, 같은 해 서울고검장에 오르며 검찰 내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칩니다. 그런데 2017년, 그는 고검장 자리에서 사직하며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인용한 사직 인사로 화제를 모은 뒤 변호사로 전업했습니다.
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변호사로 활동하던 그가 2024년 1월,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다시 공직에 복귀한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는 사법연수원 기수로는 10 기수 선배이지만 나이로는 윤 전 대통령이 세 살 많은 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게 그는 2024년 2월 제70대 법무부 장관에 취임했습니다.



3. 주요 행보·이력 (객관적 기록)
3-1. 법무부 장관 재임과 직무정지
박성재는 2024년 2월 법무부 장관에 취임했으나, 탄핵소추에 따라 2024년 12월 12일부터 2025년 4월 10일까지 직무가 정지된 바 있습니다. 탄핵소추가 기각되며 2025년 4월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3-2. 사임과 이임사
2025년 6월, 새로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위원 중 박성재 장관의 사표만을 수리하면서 그는 곧바로 사직하게 됐습니다. 이임식에서 그는 협의와 숙려 없이 다수 의석이 권한을 무절제하게 사용하는 것을 비판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3-3. 내란 사건 기소와 1심 선고
사임 이후 박성재는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그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 지시 등을 통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2026년 6월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박성재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습니다. 이는 내란 특검팀의 구형량(징역 20년) 보다 높은 형량입니다. 재판부는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을 결정했습니다.



4. 언론이 주목한 이슈 및 법적 절차 현황
재판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수사팀 구성 경위를 파악해 달라는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이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서는 내란특검법이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고 공소 기각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성재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을 수호할 의무를 외면하고 내란이 성공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판단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박성재 측은 "국가비상사태에서 필요한 업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며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향후 항소심 절차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5. 최근 근황 및 대중 반응
박성재는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중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형량을 선고받은 인물로 보도됐습니다. 그의 1심 선고는 내란 혐의가 적용된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사건들 가운데 마지막 1심 판단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성재 관련 최신 뉴스와 실시간 여론은 포털 뉴스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어, 이 글 작성 이후의 최신 동향은 직접 검색을 통해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참고 자료
- 위키백과, "박성재 (법조인)"
- 나무위키, "박성재(1963)"
- 비즈니스포스트, "[Who Is?]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 뉴스핌, "[프로필]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 파이낸셜뉴스, "'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장관 1심 징역 25년... 법정구속"
- 서울신문, "'내란 가담' 박성재 前 법무장관 1심 '징역 25년' 선고"
- 한국일보,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전 법무장관 1심 징역 25년... 법정구속"
본 게시글은 공개된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인물에 대한 비방이나 정치적 의도가 없습니다. 1심 판결 내용은 항소심 등 추후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