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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수 스펙 실화야?"
나솔 31기 자기소개 방송이 나가자마자 커뮤니티가 들썩였어요.

치과의사, 변호사, 삼성전자 엔지니어에 독일 유학파 자동차 디자이너까지. 역대급 스펙 라인업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남녀 출연자 14명 프로필, 이 글 하나로 싹 정리해 드릴게요.

1. 영수 | 1989년생 · 자동차 디자이너
영수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출신으로, 현재는 동문과 함께 AI·디자인 기반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인터뷰 때 멍든 얼굴로 등장해서 화제가 됐는데, 복싱과 종합격투기를 즐기는 운동파예요.
그림도 그리는 다재다능한 타입으로 이상형은 밝고 긍정적인 스타일이에요.
첫인상 선택에서 순자를 골랐고, 영숙도 영수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초반부터 삼각 구도가 형성됐어요.
2. 영호 | 1992년생 · 치과의사
영호는 1992년생 치과의사로, 이번 31기에서 가장 어린 남자 출연자예요.
서울대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방영 전부터 주목을 받았죠.
이상형에 대해서는 "동경할 수 있는 가치관을 가진 여자,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히 거리를 둘 줄 아는
여성이 좋다"라고 밝혔고 결과적으로 옥순과 커플이 됐다가 라방에서 이별을 알렸어요.

3. 영식 | 1989년생 · 대기업 근무
31기 영식은 등장하자마자 '3초 서강준'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훈훈한 비주얼이 인상적이었어요.
부산 출신의 해병대 출신으로, 마라톤 서브 4 기록을 보유한 체력파예요. 송도에 오피스텔을 자가로
보유하고 있다는 경제력도 눈에 띄었어요.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약 5개월 동안 서울에서 간호에 전념했다고 밝혀 묵직한
책임감을 드러냈어요. 정희와 커플이 됐다가 라방에서 이별을 발표했어요.
4. 영철 | 1988년생 · 대기업 근무
31기 최연장자로, 충남 당진 소재 제철소에서 기계 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로 영철은 "근무 환경이나 지역 여건상 이성을 만나기 쉽지 않다"며
"이성적인 면에서 눈이 높거나 스펙이 너무 좋은 여자는 부담스럽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어요.
나솔에 나온 이유가 명확한 출연자였죠.
5. 광수 | 1989년생 · 삼성전자 엔지니어
광수는 삼성전자 DS메모리 사업부에서 14년 차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어요.
취미는 골프, 와인, 커피이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몰입'을 자신의 장점으로 꼽았어요.
어머니가 중학교 국어교사였으며 경기과학고등학교를 조기졸업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어요.
"데이트 비용을 빼고는 거의 다 저축했다"며 "자가가 있고 결혼 자금도 다 모아뒀다"라고 현실적인
결혼 준비 상태를 어필했어요.



6. 상철 | 1989년생 · 변호사
상철은 H보험회사에서 사내 변호사로 7년간 근무한 뒤 현재 서초동 소재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수학과 출신에 경제학 복수 전공까지, 이과 머리에 법 공부까지 한 특이한 이력이에요.
옥순이 "여자친구가 논리에 맞지 않는 말로 토라지면 어떻게 대처하냐"고 묻자,
"저한테 논리적이지 않은 이야기하는 분들 많다. 그래서 단련이 되어 있지 않나"라고 답해 모두를 웃게 했어요.
7. 경수 | 1990년생 · 안경원 대표
경수는 수원에서 안경원을 운영하는 5년 차 자영업자예요.
첫인상 선택에서 여성 출연자 5명에게 선택받는 압도적인 인기를 얻었고 '공유 닮은 꼴'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어요.
경수는 자기소개 이후 "영숙, 정숙, 정희 세 사람을 알아보고 싶다"며 인기남다운 여유로운 행보를
예고했고 최종적으로 순자와 커플이 됐고, 라방 기준 현재도 유일하게 이어지고 있는 커플이에요.


1. 영숙 | 1990년생 · 공기업 과장
영숙은 기금 운용 공기업에서 11년 차 과장으로 재직 중이고,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어요.
목표 지향적이고 도전적인 성격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에 진심이며 바디프로필 촬영 및 피트니스 대회
출전 경험도 있어요.
3년 전부터 '임장'에 몰입해 전국구로 발품을 팔아 내 집 마련에도 성공했어요. 첫인상 선택에서 무려 4표를
받으며 압도적인 인기녀로 등극했어요. 이번 기수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여성 출연자예요.
2. 정숙 | 1990년생 · 발레 강사
정숙은 발레를 전공한 뒤 현재 10년 차 발레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으로 대학교 무용 예술학과 발레 전공에 교육대학원 석사 수료까지 한 엘리트예요.
매일 발레, 필라테스, 러닝을 한다는 정숙은 일을 즐거워하고 계속 배우려고 하는 사람을 멋있어한다고 말했어요.
첫인상에서 0표를 받았지만 은은한 매력으로 이후 존재감을 높였어요.



3. 순자 | 1991년생 · 북디자이너
순자는 황지우의 시 '너를 기다리는 동안'을 낭독하는 것으로 자기소개를 시작했어요.
문학 전문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고 있고, 발레·러닝·웨이트 트레이닝이 취미에 요리도 잘해요.
6년 장기연애 끝에 나솔에 나온 순애보 타입이에요.
방송 중 안면 경련이 포착되면서 틱장애 논란이 있었지만 직접 해명하고 병원 검진까지 받아 피로 누적으로
인한 일시적 증상으로 확인됐어요. 최종적으로 경수와 커플이 됐어요.
4. 영자 | 1994년생 · 토목 설계 엔지니어
영자는 1994년생 만 31세로 이번 31기 최연소 출연자예요.
토목 설계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평가서 작성 업무를 맡고 있으며 생활력이 강하고 피팅모델 경험도 있는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예요.
무려 10년간 장기연애를 하다가 나솔에 나왔다고 해서 출연자 중 가장 긴 연애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대구 토박이 특유의 털털하고 당찬 성격이 매력 포인트예요.
5. 옥순 | 1993년생 · 항공사 전략기획
옥순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대에 항공사 객실 승무원으로 약 5년간 근무했어요.
코로나로 회사가 어려워진 이후 다양한 경험을 쌓다가 현재는 신생 항공사 전략기획팀 10년 차로 일하고 있어요.
이상형은 자신과 반대로 조용한 사람이라고 밝혔어요. 영호와 커플이 됐다가 라방에서 이별을 알렸어요.
6. 현숙 | 1992년생 · 국책은행 과장
현숙은 1992년생으로 여의도 국책은행에서 11년 차 과장으로 근무 중이에요.
"자기 분야에 최선을 다하고 윗사람을 공경할 줄 아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어요.
국책은행 11년 차라는 안정적인 커리어에 단정하고 차분한 이미지가 인상적인 출연자예요.
첫인상 0표였지만 조용히 존재감을 키워간 스타일이에요.
7. 정희 | 1993년생 · 자동차 디자이너
정희는 1993년생으로 독일에서 자동차학과를 졸업한 뒤 아우디에서 인턴 생활을 했어요.
현재 분당에 거주하며 자동차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특히 옥순은 승무원 출신의 전략기획 업무와 대선 캠프 대변인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어요.
자기소개에서 영수와 같은 직업이라는 걸 알아채고 먼저 말을 건 장면이 인상적이었고, 이후 영식과 커플이
됐다가 라방에서 이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