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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결국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어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책임을 지고 29일(한국시간) 멕시코 현지에서 직접 사퇴를 발표했는데요.

사퇴 배경부터 앞으로 대표팀이 어떻게 될지까지, 지금 가장 궁금하실 내용을 정리해드릴게요!
🤔 계약 기간이 남았는데도 자진 사퇴를 선택했어요
홍 감독의 계약은 월드컵이 아니라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였어요. 탈락한다고 자동으로 계약이 끝나는 구조가 아니었던 거죠. 그럼에도 본인이 직접 책임을 지겠다며 임기를 채우지 않고 물러나는 길을 택했어요 👇
⚽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한국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를 거뒀어요. 조 3위 안에서도 상위 8개 팀까지만 32강에 진출할 수 있는 와일드카드 구조였는데, 한국은 최종 10위에 그치며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어요.
홍 감독은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29일 오전, 멕시코 사포판에 있는 대표팀 베이스캠프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어요. 2024년 7월 8일 선임된 지 781일 만의 일이에요.
📝 사퇴 입장문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나요?
홍 감독은 입장문에서 "축구를 사랑하고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운을 떼고,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어요. 이어 "내가 내린 모든 판단이 옳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모든 판단의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고 덧붙였어요.
그러면서도 "감독은 결과 앞에서 어떤 설명도 앞설 수 없는 자리"라며 책임을 강조했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입장문 발표를 마치고 곧바로 회견장을 떠났어요.
🔁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홍 감독에게 이번 자진 사퇴는 두 번째예요. 2013년 첫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을 때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 2패로 조 최하위 탈락한 뒤 곧바로 사임했었거든요. 이번까지 합치면 두 번의 월드컵 모두 조별리그 탈락과 사퇴로 마무리된 셈이에요.
2024년 7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다시 대표팀을 맡게 된 홍 감독은, 처음엔 감독직 제안을 거절했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결국 우여곡절을 거쳐 다시 지휘봉을 잡았지만, 두 번째 월드컵에서도 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됐어요.
👥 앞으로 대표팀은 어떻게 될까요?
아직 후임 감독에 대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어요. 다만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도 월드컵 마무리 후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단순히 감독 교체로 끝나지 않고 협회 차원의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요.
실제로 2024년 감독 선임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선임 절차 자체가 더 투명하게 진행될지도 관심사예요. 차기 감독 후보나 협회의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면 추가로 업데이트해드릴게요.
❓ 자주 묻는 질문
Q. 홍명보 감독은 왜 계약 기간이 남았는데도 사퇴했나요?
계약은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였고 월드컵 탈락이 자동 계약 해지로 이어지는 조항은 없었어요. 본인이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며 자진해서 물러난 거예요.
Q. 후임 감독은 누가 되나요?
아직 공식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어요. 협회 차원의 변화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어서, 선임 절차가 정리되는 대로 다시 안내해드릴게요.
Q. 한국은 몇 등으로 탈락했나요?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를 거뒀고, 조 3위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최종 10위에 그쳐 32강 진출에 실패했어요.
홍명보 감독의 두 번째 월드컵 도전도 결국 조별리그 탈락과 사퇴로 마무리됐어요. 앞으로 후임 감독 선임과 협회 차원의 변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련 소식이 나오는 대로 계속 전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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